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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베스킨라빈스 블라스트 엄마는외계인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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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베스킨라빈스를 사먹으면서 느낀점

아이스크림 장사는 남는 장사다

아이스크림케이크는 사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블라스트가 은근 개꿀이다

 

보통 베스킨라빈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파인트를 가장 많이 사고 아이스크림 싱글컵을 산다

아주 가끔 음료가 나가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온다

 

여기 오늘 베스킨라빈스에서 개꿀인

블라스트 음료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베스킨라빈스 블라스트

 

 

이미 베스킨라빈스에는 많은 음료종류가 있다

매장에서 바로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제조하는데

웬만한 카페보다 맛이 더 진하고 달달하다

 

 

커피같은 경우에도 카푸치노블라스트 모카도 있고

허브티와 상큼한 레몬라임블렌디드 등

웬만한 카페같은 메뉴는 다있다.

 

 

아이스크림 종류가 엄청 많은 것처럼

블라스트는 와츄원쉐이크까지 생겨나서

원하는 아이스크림으로도 만들어준다

 

가격은 4000원부터 5500원까지

요즘 카페의 음료가격과도 거의 비슷하다

 

만드는 제조과정을 전부 보면 알겠지만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을 바로 퍼담아서 만들기때문에

맛이 진하고 맛있을 수 밖에 없다.

 

 

  엄마는외계인 블라스트

 

 

 

그 중에서도 내가 엄마는외계인 블라스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하나다

바로 엄청난 양의 초코볼때문 ㅋㅋㅋ

 

우리가 엄마는외계인 싱글컵을 사먹는다고 치자

초코볼이 몇개나 들어갈 것 같은가?

알바생이 센스있게 초코볼많은데로 퍼줘도

최대 5개정도가 최선일것이다.

 

하지만 엄마는외계인 블라스트에는

기본 아이스크림에 초코볼을 포함하지 않아도

마지막에 얹어주는 초코볼이 상당하다

 

 

내가 최근에 사먹은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

작은 사이즈인데도 최소 20개는 되보인다

이 매장이 초코볼 인심이 후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15개 이상은 얹어져서 나온다

 

몰티져스나 코코볼 같은 짝퉁 초코볼아니고

엄마는외계인 초코볼과 맛도 동일하다

음료맛은 어떠냐고?

엄마는 외계인 쉐이크니 말 다했다

 

큰 사이즈로 사먹어도 싱글컵 2개보단 이득이고

맛도 하얀부분 초코부분 할것없이

부드러운 초코맛이라 너무 맛있다

 

갱스리뷰

 

별점 : ★

한줄평 : 엄마는 외계인 초코볼을 원없이 먹을 수 있다

재구매 : 알바생 스킬에 따라 맛이 진하고 연하고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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