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드라이브 불고기버거 무료, 직접 사먹은 생생후기

안녕하세요 화갱입니다. ㅎㅅㅎ

이전 포스팅에서 맥드라이브 불고기버거 무료에

대해 알려드렸었는데요.

 맥드라이브 불고기버거 무료, 10/5 단 하루만 

저도 점심에 직접 다녀온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0월 5일 오늘 단 하루니까

남은 시간에 얼른 다녀오세요 >_<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제가 맥드라이브를 방문한 시간은 오후 12시 10분정도 였습니다.

이미 다른 차들도 줄서서 대기하고 있었어요.

저는 대략 7-8번째 정도 순서였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차가 빨리 빠져서 5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저는 두명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맥드라이브 불고기버거 무료행사는 차 1대당 1개라

맥올데이의 베이컨토마토디럭스세트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이게 대기업의 마케팅일까요...ㅋㅋ

돈을 쓰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구조...

불고기버거는 주문하지 않아도 주문목록에 들어있고

나머지 추가되는 부분만 주문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영수증을 보시면 불고기버거는 쿠폰처리되서

금액이 0원입니다.

제품이 나오는데 진짜 5분도 안걸렸어요.

진정한 패스트푸드 인정합니다. +_+

손에 보시면 맥드라이브데이 감사쿠폰으로

맥드라이브이용시 아이스커피 무료쿠폰을 줍니다.

이 쿠폰은 10/6-11/3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매장이 맥드라이브행사때문에 복잡할 것 같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음료는 얼음제외하고 환타로 바꿔왔어요 !

짜잔 ~ 불고기버거 단면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 행복의나라 불고기버거예요.

기본 불고기소스+마요네즈 소스와

양상추, 불고기패티가 들어가있어요.

원래 가격도 2천원으로 저렴한데

오늘은 무료니까 더 좋네요ㅋㅋ

맥올데이로 구매한 5900원의

베이컨토마토디럭스입니다.

양상추와 토마토, 치즈, 패티 두장까지

불고기버거보다 알찬구성인건 확실하네요.

오랜만에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점심해결했네요.

오늘 단 하루만 하는 행사니까

남은시간동안 꼭 방문하세요 !

햄버거도 금방금방 나오고 따뜻해서 맛있었습니다.

그럼 오늘한끼는 여기까지입니다.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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