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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한끼

오뎅탕끓이는법(feat.유부초밥), 간편하게 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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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갱입니다 ㅎㅅㅎ

오늘은 비도 오고 장보러가기도 귀찮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한끼하고 싶은데...

요즘들어 쌀쌀한 날씨에 국물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은 아니겠죠?



냉장고를 뒤적이다 발견한 오뎅과 유부초밥으로

간단한 도마한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30분만에 후루룩 뚝딱 만든 오늘의 한끼, 시작합니다.



먼저 제가 준비한 유부초밥이예요.

풀무원 새콤달콤 유부초밥으로 4인분용입니다.

지난번에 드라이브갈때 먹고 남아 있었네요.

간편하게 밥만 있으면 금방 완성되서 즐겨먹는 간편식입니다.


고소한 유부초밥도 있는데 저는 새콤달콤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홈플러스 기준으로 세일해서 3780원에 구매했구요.

세일 안할때는 47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메인메뉴인

오뎅탕끓이는법을 알려줄 오뎅입니다 !

오뎅탕할때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게

육수내기인데요.


저는 원래 멸치, 다시마, 무, 파, 건새우 등을 넣고

20분에서 30분정도 육수를 끓여놓고 사용하는데

그런날 있잖아요 ? 아무것도 하기싫은날...ㅋㅋㅋ


그럴때 해먹으면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해놨는데

비오는날 유용하게 사용하네요 !

오늘은 오뎅탕이 메인메뉴이기 때문에

2-3인분 기준의 양이지만 전부 다 사용했구요.

가격은 롯데마트 기준으로 3000원입니다.



제가 구매한 CJ 삼호어묵은

정통 어묵탕용 제품입니다.

어육이 64.75%로 많이 들어갔구요.

가끔 어육이 50%정도로 들어간 어묵도 봤는데

그런 어묵은 밀가루맛이 많이나서 텁텁하더라구요 ㅠ



맛내기 스프에는 파, 마늘, 멸치, 다시마 등

멸치육수에 들어가는 기본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보면 오뎅탕끓이는법 초간단레시피가 있어요.

물과 맛내기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오뎅을 넣으면 끝 !


그렇지만 이 외에 부가재료를 넣으면

더 맛있는 오뎅탕끓이는법이 완성되겠죠?

그럼 유부초밥부터 만들고 오뎅탕을 완성해볼게요.



유부초밥을 뜯으면 내부는

참깨야채볶음, 유부, 초밥소스 3가지 구성입니다.


저는 집에 밥이랑야채와 양파, 피망을 첨가했어요.

싱싱한 야채를 한번 볶아서 넣어주면

식감도 좋고 풍미가 살아나서 유부초밥이 더 맛있더라구요.



① 양파와 피망을 잘게 다진 후 기름에 볶아줍니다.

이때 따로 소금간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유부초밥에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서 또 간을 하면 음식이 너무 짭니다.



밥, 참깨야채볶음, 밥이랑야채, 양파와 피망, 초밥소스를 넣고 섞어줍니다.

벌써부터 새콤달콤한 향이 올라옵니다.

잘 섞어주면 우리가 알고있는 유부초밥의 밥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잘 섞어주면 완성 !

유부에 차곡차곡 담아주면 됩니다.

유부도 다 벌려져 있기 때문에 담기 쉬워요.

이제 오뎅탕끓이는법으로 넘어갑니다 ~



CJ 삼호어묵을 열어보면

다양한 오뎅들이 촤라락~

그리고 맛내기스프가 두개 들어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오뎅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가운데 구멍뚫린 오뎅이 최애...

그치만 여기에는 한개뿐이라 슬펐음..ㅠㅠ



③ 물을 끓이다가 오뎅과 맛내기 스프를 넣어줍니다.

가운데 갈색빛이 진한게 맛내기 스프예요.

저는 액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루스프였습니다.



레시피에는 물과 맛내기스프를 먼저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오뎅이랑 같이넣고 좀 오래 끓였어요.

푹퍼진 오뎅탕을 좋아해서 순서를 바꿨습니다.



④ 부가 재료가 있다면 넣어주세요.

저는 새송이 버섯하나를 잘라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대파를 송송 썰어서 투하 !



보글보글 ~ 맛있는 오뎅탕이 완성 !

오뎅탕끓이는법 진짜 간단하죠 ?

육수과정이 오뎅탕의 2/3인게 현실...ㅋㅋ

이날은 간단해서 진짜 좋았습니다 ! 



유부초밥과 근사하게 한상 완성 !

육수를 오래 끓이지 않으니까 집에 냄새도 안나고

(비오는날 육수내면 집에 냄새가 안빠져요 ㅠㅠ)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딱인 메뉴였어요.


뜨끈한 오뎅탕국물에 맛난 유부초밥까지 !

비오는 오늘, 간단한 한끼 어떠세요 ?

그럼 다음에 만나요, 안녕 *-*


육수없이 끓이는 다른 레시피가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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